Data house
WEB의 기본과 배경지식 본문
3학년 2학기에 수강하게된 "웹 프로그래밍"의 김CS교수님 말씀을 정리해보겠다
전반적인 컴퓨터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꼭 정리를 하고 넘어야할 것같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하는 것에 급급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흡수할 수 없어서 아쉬웠을 따름이다 ㅠ
우선 기억나는 대로 여기다가 옮겨보겠다
유저는 컴퓨터를 통해서 세계에 존재하는 컴퓨터들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Front-end는 유저가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최대한 보기좋게 꾸며놓는 것이 목적이다.
Back-end에서는 Front-end로 부터 전달된 지시사항을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능이 되어야한다.
따라서 Back-end는 기능, 효율,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Front-end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Front-end는 거의 디자인이라고 보면 된다. ㅎㅎ.. 모든 기능 구현은 Back-end에서 해서;;
컴퓨터의 구조를 아는 건 엄청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Hard ware 위에 OS(리눅스, 윈도우..)등등이 있다.
사실 운영체제는 예전에 많았는데 점점 몇 가지로 가려지고 있다고하셨다.
그리고 C언어는 OS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하셔서 저렇게 그렸다. ㅋㅋㅋ
여튼 OS위에는 compiler, library, utility DBMS 등등 나머지 소프트웨어가 있다.
이로써 컴퓨터가 되는 것이다.
컴퓨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host와 WEB을 통해 문서를 교류(소통?)할 때이다.
따라서 host와 다른 host를 이어주는 WEB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터넷 프로토콜중에 IP/TCP방식의 HTTP방식이 제일 대중화되어있다.
옛날에는 computer는 연구원이나 소수의 대학에서 연구용 목적으로 사용되는게 허다했다.
따라서 HTTP는 연구원들간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발달되었던 것이었는데
요즘은 computer user가 많아져서 computer에서 나오는 정보가 WEB으로 전달되는 양이 많아져서
WEB의 역할이 computer의 비중보다 더 커져버렸다.
요즘은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용량의 제한에서 해방(?)되고있다.
이는 기존의 computer soft ware 기능이 WEB Browser(=chrome)위에서 실행이 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 우리는 거의 모든 기능이 세상에 나와있기 때문에 더 구현하거나 만들기에는 엄청난 창의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미 나온 service를 적재적소에 조합해서 새로운 service를 창조해내는것에 집중을 해야한다.
내가 들은 강의는 여기까지이다
첫 오리엔테이션치고는 내용이 좋아서 놀랐다..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재밌어서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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